인페르노에 대해서...

추천은 아니고요.

아직 안읽어 봤거든요 ㅋ

추천글보고 선작만 해둔 상태인데,

환타지라 손이 안가네요.

간략한 줄거리라도 알면 흥미가 생길가 해서요.

읽어보신분 감상이나 내용좀 부탁드립니다.

[우주양단]

내용은 약간 황당할 수도 있는데 현대에서 기생수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하지만, 주인공이 강하고 계속 성장하지요. 게다가 뒤에 숨겨진 이야기의 스케일도 큽니다.
주관적으로는 제 선작 약 50여 개 중에 판타지가 4-5개 정도고 나머지는 무협인데요.
그중에 하나이며 매일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요새 왜 연재 안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저산넘어]

정말 잼있읍니다! 함보세여 후회안합니다~

[[탈퇴계정]]

연재 안 하시는 건 출판 준비 중이시기 때문 일 겁니다. ^_^;

[아다마다]

월야환담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표절이란건 아니구요
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끗]

정말 재밌는 글입니다. 그 글이 왜 환타지에 분류 되어 있는지.. 현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글인데. 그럼 현대물 아닌가요???????
암튼 읽어보시면 후회 안하십니다. ^^

[무상상인]

인페르노는 현대물이며 독창이라죠 ㅡ,.ㅡ
머지 않아 출판하시기 때문에 책으로 보실 날이 오실겁니다.

[붉은동자]

아직안보셨다면 얼른가서보세요..안보면 후회합니다..

조만간 책으로 나오니 빨리보세요 ^^

강추입니다.

[카이혼]

최고란 말이 부족하지 안죠.
현대물은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을 가졌지만 인페르노 보고 생각을 확 바꿧습니다.

지금 당장은 안보시길 바랍니다.. 책으로 나오면 보세요!! 이런건 책으로 봐줘야 더욱 빛이 납니다!

[하얀섬광]

정말 최고의 작품 중 하나죠...

[인도(人道)]

nevermind 이면 닐바나의 최강음반인대
가보셔야되지 않겠어여?

[撤虎]

판타지 에 속고 읽다가.. 재미있는건.; 아는데..
현대물 이라;;ㄷㄷㄷ

[Like빤쓰]

초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