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느 분께서 말씀하셨듯, 저는 작가분의 이름과 소설의 제목만을 적겠습니다.
디케일님께서 이면세계의 연재를 중단하시고 덤벼드신[?] 타타리는
나름대로 심오한 내용으로 진행이 되더군요.
저야 미리니름을 잔뜩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프롤로그만 읽고 포기할 독자분들이 많아질 것 같기에 그만두겠습니다.
이제 또 다른 부제로 넘어갈 듯 싶은 분위기던데, 한번쯤 읽어보심이 어떠실런지요' ㅡ'//
에베루즈, 디케일님의 광팬으로써[?] 발빠르게 움직이겠습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하루되세요'ㅅ'/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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