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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달지 않는분은 달지 않죠.

매번 달아주시는 분만 달아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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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건필하세요~!
이런식으로 다는건 좋지않게 보이나요??
전 웬만하면 건필하세요 이런식으로 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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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부끄럽지만 동감합니다.
일하는 도중에도 중간중간 문피아에 접속하여 댓글을 확인하는 저를 발견하고는 합니다. 조회수나 선작은 물론이겠지만 댓글은 특히 관심이 많이 가지요. 가끔씩 따끔한 지적은 윤활류가 되어 좀더 글에 몰입하게 해주기도 합니다.
댓글은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독자님들! 댓글좀 달아주세요~ -ㅁ-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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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회 10덧글.....흐유...
저는 1000조회에 10덧글도 안되는...orz
이건 아니잖아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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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덧글 잘 안남기는데..;;; 물론 덧글이 힘이되는 건 알지만..

한때 덧글의 마약에 대해서 겪어봤기 때문에.. 독자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초연해 지는 게 좋답니다;

그래도 예기치 못하게 적혀있는 덧글은 힘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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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덧글 냉겼다가
무사하지 못할까봐...
꾹꾹 참고 쪽지나 한통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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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u.us님// 하하하하;(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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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것이.. 추천 받은것 볼때요...
한 20편 있으면 댓글 다 남기시는분 -ㅅ-/ 손 ....
저는... 10편이하면 다 달고 많으면 처음과 끝만 달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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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작가님들은 잘 실감하지 못하시겠지만,

댓글에도 작문실력이 필요하답니다. 그래서 어려워요.ㅠㅠ

이리저리 고민하다가..."에이, 다음에.." 하면서 넘어가는 경우가 많죠.

"건필"이라고만 쓸까 하다가도, 무성의해 보기이기도 하고....어떤 이슈가 있어서 쓰려다가도....괜히 오해 받을 거 같기도 하고, 다른 독자한테 악플 받을 거 같기도하고..이래 저래 고민이 많죠...허허..

음..가끔은 "재밌는 댓글을 써야 하는데..."하는 강박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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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말씀들이 다르니 남겨야 할지 안 남겨야 할지. 어떤 분은 '건 필'이 하나도 도움 안 된다고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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玄魔君님 // 완전 공감!! 저도 댓글을 남기다가 '욕먹진 않을까?' '내가 하는말이 옳은말인가?' 하는 것 때문에 그냥 지우고 안남기는경우와 '재미있게 보고가요~' 이정도 무난한(?)댓글을 다는경우가 태반.. ㅠㅠㅠㅠ

독자도 어느정도의 글재주가 있어야 하는가..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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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관은 밥을 먹고 살지 않습니다. 교관은 댓글을 먹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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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만 써도 힘이 됩니다. 엄청...실망하다가도 글을 열심히 쓰고싶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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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건필!'이라는 말 한마디에도 감동의 눈물이 좔좔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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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댓글로 인한 문제가 발생하는 글들은 어느정도 인지도가
올라가서 산고를 격는 과정 중의 하나인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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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부타이님,,,,,만고지애는 ....
너무 보고 싶군요....
바쁘시더라도 올려주시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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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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