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에 굶주리다(퍽)

'답글은 작품에 대한 당신의 관심입니다'

어디 후기에서 본 건지 모르지만 아무튼 그 글을 보고서 처음에는 그런가? 싶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답글이 작품에 대한 독자분들의 관심이라는 걸 너무나도 절실하게 깨닫고 있는 우둔한 해적이었습니당ㅠ_ㅠ OTL(털썩)

뭐 선작이나 추천이 작품에 대한 독자분들의 관심이라는 사실은 옛날부터 알고 있긴 했지만.......

아무래도 가장 먼저 와 닿는 것이 답글임에도 불구하고 이제와서 알아버린 전 뭘까요-_-

P.S: 어제 To Write를 선택했던 저의 결과는........음, 일본어는 원래 주과목이라서 좋았는데(무려 100점!) 수학에서 OTL.......우에에엥~~~(ㅠ_ㅠ)

[Peyote_8..]

가장 무서운건 무관심이라죠;

[GO집쟁이]

저주 받은 과목..수학...쓰읍...

[광인입니다]

수학 쉬운데'ㅁ'
살면서 90점 밑으로 내려가본적이 없.........[퍽퍽퍽퍽]
다만... 언어가......[울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