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너무 힘들어가지고,
집에와서 잠깐 눈 붙였는데,
어느덧 눈 떠보니 11시 20분...
연참을 부랴부랴 시작해서 39분 30초 정도? 동안 3000자 겨우 썼네요.
요즘 느끼는건데 제가 힘들다고 쉬었다간 독자분들께서 실망하실거라... 뭔가 쉬면서도 “빨리 쓰자 빨리쓰자”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읽으시는 분들을 위해 이젠 좀더 시간을 들여야 겠습니다. 졸리면 핫식스 빨고 말죠 뭐.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직장에서 너무 힘들어가지고,
집에와서 잠깐 눈 붙였는데,
어느덧 눈 떠보니 11시 20분...
연참을 부랴부랴 시작해서 39분 30초 정도? 동안 3000자 겨우 썼네요.
요즘 느끼는건데 제가 힘들다고 쉬었다간 독자분들께서 실망하실거라... 뭔가 쉬면서도 “빨리 쓰자 빨리쓰자”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읽으시는 분들을 위해 이젠 좀더 시간을 들여야 겠습니다. 졸리면 핫식스 빨고 말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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