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와 아버지가 죽었다...(수정..)

난 야저(멧돼지)를 상대하고 있었다

그것도 엄청 대물인 놈을...

임신중인 누나와 늙으신 아버지는 집에서 날 기다리고 있다

사냥중에 난 네명의 사내들이 시끄러이 우는 아기의 수혈을 짚으며 내 옆을 지나가는 것을 보았다

난 사냥을 마치고 집으로 갔다

누나와 아버지가 죽어있었다

이상한 남자들이 나를 잡아갔다....

여긴 어딜까...

두만강님의 혈련

아직 저도 보고 있는 중 깊은 감명을 받고 추천 올려봅니다

안보시면...

훗날 후회하실겁니다

지금...달려가십시요

혈련 바로가기(클릭)

[서뇽]

힘 내세요... 산 사람은 살아야죠... 기운 내시길...(??)

[상서림]

내용은 혈련인데 왜 추천은 수신호위인지 모르겠네요.
-_-;;

[베아트리]

위에 줄거리는 두만강님의 혈련 같은데요..

[A.테스]

반전인가.......

[GB11]

대반전..

[광인입니다]

덜덜/.... 난 또다른 수신호위인줄 알았다...
ㄷㄷㄷㄷㄷ

[포른]

멋진데.. 씨익~

[血天修羅]

확실히 내용은 혈련이군요, 그런데 어째서 마지막은 성진님의 수신호위라고;;;;;;;;;

[흑미르]

동시에 두개 추천하는 새로운 방법

[조인(Join)]

새로운 추천방법이군요. 이거, 굉장한데요.
혈련과 수신호위 둘 다 보고 싶게 되어버렸습니다.
[아, 오늘 연재재개하기로 약속했는데..]

[[탈퇴계정]]

이번 링크는 철면지존(?)으로 가는..""

[강산(江山)]

수..수정...{털썩

[은빛의실버]

원래 야저인데........ (한자.......)

[강산(江山)]

또 수정..털썩 천령아 고맙다 휘소누남 말듣고 알았다

[기긱]

야저라니까 군주가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