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kdmfqkfka님의 스트레인저 추천 ^^

할일 없이 날을 새며 고수들의 바다 문피아를 탐색하는데.

우연히 눈에 들어온 "스트레인저" .

뭔가 알듯한 제목인데도 ,, (영어라 ,,,,ㅜ)

봤는데 이거참...

진흙속에 숨겨진 진주 랄까요,

역시 문피아는 은거기인들의 수련장소인가 봅니다..

뒤지면 뒤질수록 명작들이 튀어 나오는군요,

장르는 제가 보기엔 퓨전이고 현대와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고있는것 같습니다(것 같다란말을 잘안쓰지만 지금까지 연재된 내용상,)

퓨젼 필수등장 소드맛 스타 라던지. 나인서클 불량 학생들은 전혀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런걸 기대하신분은 클릭 노노) 역시나 지금까지. 후에는 또 등장 할지도 모르겟지만요,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해서 소개는 그만, 빨리 베스트를 누르시고 열혈연재 1번에 올라있는 스트레인저를 클릭 하러 뛰어 가세요 ^^

p.s 글추천은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에 따른 추천입니다 ^^

[IlRock]

............내용소개도 없이 추천하시면 어쩌라는 건지..........

[Upez]

외지인, 낯선자, 수상한자.. 등등의 뜻이 되려나요...

[취서생]

운석에서 떨어진 외계 생명체가 진화하여 100명 정도의 부족이 되었고 그들이 대륙의 북부를 은밀히 침공하는데.....이계(지구)에서온 주인공은 그 외계 생명체에게 아버지를 잃고 쫒기며......^^

[설악칡냉면]

.................................... 그냥.. 꿈도 아니고 현실도 아닌것 같은 주인공의 정신 상태를 그리며 뭐.......................... 본격 막장..인가. 설마... 설마.... 이건 꿈도 아니고 현실도 아니여.. 란 말이 떠올.....
각설하고,.. 흐음.. 장자의 호접지몽이 생각 나는 글이랄까요,, 내용이야뭐. 직접 보고 판단 하셔야하는거니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 사실 줄거리를 쓸만한 글실력이.. 안됨...

[혈랑곡주]

소개글 보고 바로 선작후 오늘 연재글까지 내달렸습니다...
아직 초반전개라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상당히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좋은 추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