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여기다 이런거 올려도 되는 지 모르겠네요.. 안돼면
없애 기라도 하겠습니다..;;
사실 몇개월 전부터 생각 하는 건데.. 게임 소설들 중에서
계속 표지가 안 좋아보이는 것들(제질이 다르달까나?).
앞 표지 주인공들을 보면 순정 만화 그림채로 나와있는 것들.
혹은 두개의 경우가 동시에 겹친 것들을 보게 되면 왠지 모르게
재미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죄송한 말 이지만 제가 본 이런
표지에 게임소설들은 대부분 대전차 지뢰 였거든요.. (정말 죄송)
책방에 들어가 신간을 꺼낼려는 순간.. "어, 표지가..!" 라는 ..
그러고는 보지않은 게임 신간이 많아요. 그래서 말인데 그런 것들 중에서 재밌는 게임 소설 없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용병님의 '다크게이머 ' 를 최고로 재미있게 봤어요. 정말 정말 죄송 하지만, 대전차 지뢰 대표작들은 레벨원,레인지 마스터,베인월드(특히 쩔은 것)였습니다. 아- '싸울아비 룬' 이라는 게임 소설이 왠지 재밌어 보이던데..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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