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가 이사이트를 찾은건.. 얼마 안됐습니다..
여기서도 재미있는 글이 많더군요..;; 전 무협쪽을 선호합니다.;;
저는 여기오기전엔.. 인터넷검색이나 친구추천등으로 책을 찾았습니다.. 첨엔 책을 구매하였지만.. 1~2권까지는 어떤 소설이건..책을 출판했듯이 매력이 나름대로 다 있더군요..그러나 3~4권째에선.. 무협을 많이 읽은 덕에..;; 나름대로 내용이 감이 오고.; 그책에 흥미를 잃어. 안읽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 그래서 보통 2권까지는 거의 책방에서 빌려서 보는걸 택하게 되더군요..;;
여기선 재미있는 글은 거의 출판이 되거나 아닌경우도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가장 아쉬웠던점은.. 여기 사이트도 충분히 책에 대한.
홍보가 될수 있는 가능이 무척이나 많다는것입니다..;;
제목에 나름대로 느낌이 좋아서 그 카테고리로 가게 되면. 몇몇분들은 대충이나마 초반 줄거리를 남겨 놓으셔서 그걸 읽고 나서 매료되서 그 책을 구해서 읽었습니다..;;
하지만 어떤경우는 아무것도 없더군요..;달랑 출판 삭제했다는공지외엔..;; 제가 과연. 그걸 보고 그 책을 찾을까요?;;
음.. 글이 좀 길어졌네요..;;
글이 출판 되더라도..; 나름대로 성의를 보여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네요. 좋은 글을 첫느낌에 놓치는 불상사가 없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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