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를 맞이하여 순진무구 시엘 씨와 고집불통 벨시스 씨는,
하르아 대고모님의 실험작, 나는 양탄자를 시승할 수 있었답니다.
많은 사람이 마법을 잊은 여왕의 시대,
한 사람의 마법사가 되고자 기나긴 여행을 나선 주인공에게 주어진 것은
아리송한 동요 한 곡뿐.
여러분도 이들과 함께 별의 강을 건너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Girdap님의 마법사의 보석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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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도 좋은 글을 올려주신 Girdap님께 감사드리고,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맞춤법에 맞춰 '나는 양탄자'라고 하니 뭔가 어색합니다. 원조는 역시 '날으는 양탄자' ;;;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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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4 [탈퇴계정]
- 07.09.24 10:44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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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7 슈레딩고
- 07.09.24 11:0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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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4 chess84
- 07.09.25 00:0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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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Girdap
- 07.09.25 08:27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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