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지만 씁쓸한 명절입니다.

새글하나 추천받아보려고 이렇게 끄적입니다. ㅎ

요즘보는 소설이 거의 바닥이라 ...

소설의 소재가 신선한 소설을 찾고 있습니다.

판에 박힌듯한 세계관을 가진 소설은 되도록이면 추천하지

마셨으면합니다. ㅋ 뭐.. 엄청난 필력에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가는 글이라면 환영이지만요 ㅎ

마법사가 나오는거 제일 좋아라 합니다. ㅋ

-즐겁지만 씁쓸한 한가위입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풍성한 추석 되시길 바래요 ..

제가사는곳 제주도는 태풍 나리때문에 초토화가되서

그리 즐거운 추석은 되지 못하네요.

이눔의 태풍은.. 나쁜것들이나 쓸어가지..

영세한 상인들의 재산만 싸그리 쓸어가고

쓰레기만 남겨뒀네요...

몹쓸것같으니라고...

다음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빌며 여러분한테는

행복만 가득하시길 ^ ^

[킹독]

[新]Akasha님// 힘내세요. 그놈의 지구온난화가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제가 판타지 쪽은 문외한이라 추천하기가...
무협이라면 홍형님의 유성만리향이 아주 깔끔합니다만.
그리고 필명 친다고 1분 걸렸다는...... ㅎㅎㅎ

[은빛의실버]

필명은 간단하게 블럭쳐서 복사를...

[지옥마제]

힐러 <<<<<<<<<<<< 를 추천드려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