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0화까지 연재가 되어 있는 상태로 2권의 막바지입니다.
연참대전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야구를 주제로 삼은 스포츠 장르로 판타지나 게임 등의 요소는 없습니다.
초기에 금수저라고 불리던 주인공의 재능은 판타지라고 할 수 있을지도.
전개와 상황상 재능을 보고 한 발언은 아닙니다만.
‘그 사람의 아들’이라는 시선이 아닌, 그저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봐주었으면 하는 주인공의 여정을 그려내는 게 목표입니다.
감사합니다.
http://novel.munpia.com/47130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