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번째 제자 - 백작 '회'의 사냥터 중계 2회입니다

1. 열세 번째 제자가 정규란으로 이사했습니다. 방이 조금더 아담해졌는데, 손이 습관적으로 자유연재-무협란을 클릭하게 됩니다.

2. 총 연재 편수 24회에 선작수 2329가 되었습니다. 선작수 올라가는 걸 보는 게 게임하는 것 같은 기분입니다.

3. 내용은 주인공이 사부의 명령대로 구슬을 취한 다음에 전대 마두였던 하인들과 싸우면서 돌아오는 중입니다. 성삼공녀도 만납니다.

이야기는 전체에서 칠분지 일 정도 진행된 것 같습니다.

살수 이야기인데 조금 낯설 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부담없이 한 번 봐 주시기 바랍니다.

EarlGrey

백작 '회'

[아미새]

재미있고, 잔잔하고, 격동적이고,
아뭏든 재미있으니 일독을 권합니다.

[생사불여]

제 선작 30여편중에서 가장 N 이 뜨기를 기다리는 작품입니다. 정말 무시무시할정도로 재미습니다.

[커버린꼬마]

살수 이야기인데, 아직 그닥 살수 이야기 같지 않습니다.
작가님의 문장이 독특합니다.
그 문장만큼 주인공도 독특합니다.
독특하기만 한게 아니라 재미도 있습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몽키바나나]

좋은 사람잡이가 되고 싶어하는 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