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소설중에 볼만한 소설좀 추천해주시길 바랍니다.

무협이든 판타지이든 가리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개연성있고 짜임새 있는 소설 부탁드립니다.

자기는 미소년에 천재라든가(천재 같지도 않으면서) 드래곤같은 존재가 갑자기 힘 줘가지고 쌔지는 그런 소설은 사양합니다.

[아자토스]

열왕대전기
강력 추천합니다

앞동산 드래곤 뒷광산 드워프 이런거 일절 없습니다.
주인공말고 다른놈들 머리는 다 아메바!
이런 개연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찾아볼수 없는 그런류의 소설은 절대 아닙니다

[청빙]

저도 열왕대전기 추천해요~ 요즘 판타지 중에서 매우 안정감있게 읽히는 몇 안되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호떡맨]

바이발할연대기추천이요. 열왕대전기와 더불어 주제를 알고있는 소설이지요.

[아날로그]

백연님의 벽력암전
초혼님의 검의눈물
흑로님의 북해일도
도검님의 구룡천하
윗글들은 신간 입니다. 전부 문피아에서 연재 하던 작품들이구요. 요즘 좋은 무협이 많이 나와 행복해 하는 독자가 올립니다. 참 북해일도는 소락지란 제목으로 연재 되었습니다.

[보구파]

스키퍼, 일인전승, 세븐메이지, 테페른의 영주등 강력추천 문피아 연재로는 연중이라 더 아쉬운 판타즘님의 I.F 와 키메라3호님의 키메라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