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추천부탁 드립니다.

현대 암흑물(분위기가 어두운것, 암흑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등등)

예를 들면 임재영님의 살인중독 같은 그런 분위기의 이야기를 보고 싶습니다.

분량은 전혀 따지지 않습니다. 그러니 부탁드립니다.

[[탈퇴계정]]

김백호님의 인페르노 (당연히 있으시겠죠?)
기신님의 도시전설 (인페르노와 함께 현대물의 최고봉으로 꼽고 싶습니다.)
나태한악마님의 얼음나무숲 (말이 필요 없습니다. 단연 최고!)
레이시온님의 반천반마 (슬슬 다크오러가 물씬 풍깁니다..)
박정욱님의 황야 (다크포스에서 잠시 빠져나왔지만..다시 들어갈거 같습니다..)
성율님의 병사 (판타지 세계에서 한 병사의 이야기입니다.. 피비린내 속에서 꽃피어나는 전우애??..)

[하얀마법]

아반타스// 감사합니다. 인페르노만 있고 나머지는 처음보는 거네요 지금 읽으러 가야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의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