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황야,로스트로드,라파예즈,얼음나무숲,살인중독을
열심히 보는데요. 글에 공통점이 그나마 현실적이라..
스릴감이 다른소설과 다른데요. 이런소설 또 없나요.?
개인적으로 로스트로드의 거친타입인 케인이나
라파예즈의 감찰관 L의 성격을 좋아합니다.
(그냥 순진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로스트로드 처럼 주인공위주로 장마다 주연인물이 바뀌는것도
좋아합니다.
황야처럼 스릴감 넘치고 전혀 예상못한 반전이 있는것도
좋아합니다.
라파예즈처럼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위해
냉정하고 잔인하며 사람을 능숙하게 이용할줄 아는
사람이 주인공인것도 좋아합니다.
얼음나무숲처럼 살아있는 캐릭터들,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속에 나오는 감동적이고 비극적인 이야기도 좋아해요.
살인중독처럼 현실적이게 진행되는 이야기도 좋아합니다.!
추천좀 해주세요!!!!
p.s 플레이어,원령변호록,도시전설,살인기계,부서진세계
,월야환담시리즈는 다봤습니다.!
찬성: 
반대: 
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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