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곡 유명하니까 왠만하면 다들 아시겠죠. 곡 제목 뭘까요~
이루마의 피아노곡중...
1.아침커피님의 Fate Wing
스토리오브 판타지라는 전작의 2부작입니다. 과거 재미있게 보던 퓨전판타지물중 하나였습니다. 판타지계에서 아름다운 공주와 약혼. 그리고 쟁쟁한 친구들이 있는 판타지 최고의 마검사인 주인공이 죽어 현대에서 여자로 태어나는 이야기. 여자이지만 속은 남자였기때문에 하는 엉뚱한 행동들이 재밌었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ㅜㅜ 마지막에는 여자답게 산다는거.... 어쨌든 그2부작이니 흥미보장합니다.
2. 류연님의 랜덤메이지
흠. 설명할 필요도 없이 코믹판타지물입니다. 전작은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전작도 인기꽤 있으신듯하고. 뭐 어쨌든 가벼우면서 흥미를
주는 작이라고 생각됩니다. 파이어볼을 쓰면 힐링이 나오는 마나궤도가 단단히 꼬이고 꼬인 주인공. 군대보내면 원래대로 돌아올려나...;;;
3. 反童還老님의 녹안마제
아직 본 궤도에 오른듯하지는 않지만 흥미롭습니다. 무협이며 한국인이 환생하여 무협에서 지내는 스토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의선전설을 쓰시는 분이니 재미가 확실하겠지요.
4.Lunatique님의 The Heartless
꽤 탄탄해보이는 정통러브판타지의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프롤이 긴탓에 진부한 느낌도 있지만, 계속읽다보면 문체에도
신경을 쓰셨고 구조도 짜여져 있다는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대충 예상하건데 주인공이 둘인듯한데 둘 다 사랑이 꽃피는 장면이 어서 나오길 빕니다. (자연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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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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