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극의 몰입도와 소름을 동반하는 글이에요
찬성: 0 | 반대: 0
성실 연재는 맞는데.. 항상 부족한..
찬성: 0 | 반대: 0 삭제
판타지 소설이라기 보다는 한편의 수필을 읽는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정말로 세련된 문장과 글들은 더 이상 말이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많이 모자란 글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연재도 못했는데 자꾸 양심이 찔리네요. 요즘 연참연참 하셔서 매일 연재에 용량도 두둑히 풀었더니 글 쓰는 속도가 못 따라가고 있습니다... ㅠ_ㅠ 내일 올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정말 최고의 글!!!! 감탄했습니다.
Comment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