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소설이 있을지.........
우선 주인공이 마법사입니다.
전투를 즐겨하고 검사도 이길수있는 마법사,,,, 마법은 뭐 파이어/아이스 에로우, 파이어볼, 블링크,헬파이어, 뭐 이런 마법으로 이기는
것보단,,,,,기존에 사용하지 않았던 마법을 사용해서 이기는걸 보고싶습니다.
아마 예전에 "스틱스"란 소설을 읽었는데...그때 주인공이 붐(폭발마법)을 적의 머리나 몸속에서 생성시켜 죽이고, 라이트 마법을 적의 눈앞에서 시전해서 시력을 잃게 하고 싸우는 장면이 나온걸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다른 어느 소설에서는 실드를 적에게 시전시켜 진공상태로 만들어 죽이는 장면도 있었고....몸속에 물을 생성시켜 익사시키는[요건 좀 이해하기 힘들지만..] 장면..
이처럼 전 강한 마법보단 저써클의 마법을 다양하게 사용해서 이기는걸 원합니다. 그렇다고 강력한 마법이 없는건 말이 않돼고요 , 꼭 필요할때만 사용해서 마나의 효율을 극대화시켜 싸우는 냉철한 주인공을 원합니다.
혹시 알고계시는 분은 제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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