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좀 전에 책방에 들렀다가 오는 길입니다.
아직 11권을 못 봐서 빌리지는 않았지만 너무 궁금해서 엔딩만 살짝 봤습니다.
허억!
이럴수가!
그렇단 말인가?
으음.....
[궁금증 유발시키는 둔저]
중간에 책방에서 단절된지라[...] 전 안낚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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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보고 싶다...[먼산] 라기엔 이미 빌렸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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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보고 싶다 ... [먼산] 5명이나 앞에 대기하고 있네 .. 사러가야 하나 ~ 흠..
엄청난 홍보~~ ^^;
구타유발 홍보.^^. 인터넷 서점에는 안나와서 아직 못사구 있네요.
감질나는 이기분...ㅡ.ㅜ 보고 싶다!~
11권도 얼마전에 나온거 아닌가요? 벌써 12권?
원래 11권 한권짜리였는데 분량땜시 두권으로 만들었다고 알고있습니다..만 그렇다고 바로 나오다니...
저는 지금 겟했습니다 후후 반10권과 일곱12권 후후 늦게갔는데도 새색시처럼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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