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책 안나가면 사정없이 반품입니다. 최초 입고 되고 2주정도 기다려 보는 것 같습니다. 그 사이에 책값 뽑아 내지 못하면 다음권 가망 없다고 생각하고 속 편하게 반품하는 거죠. 한달에 쏟아져 나오는 신작이 100편 가까이 된다고 하니 그 많은 책을 쌓아둘 공간도 없겠죠. 뭐 대충 그렇답니다.
찬성: 0 | 반대: 0
크흑... 그랬었군요. 저는 누가 빌려가서 안 주는 줄 알았습니다. 쫓아갈라 했는데...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