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량을 채워서 바로 정연으로 입성했습니다.
써둔 분량을 모두 올린 것은 아니지만, 취향에 맞으시다면 즐겁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천상의 계절.
제가 구상한 세계에서 살아가는 한 해적의 이야기 입니다.
세계관과 인물들을 구상하며 오랜 시간 고민해서 쓰게 된 글입니다.
몇 번 돌아보고 연재도 하고 지적도 받으며 고쳐나간 글입니다.
정연에 연재를 시작해 이를테면 공지를 겸한 홍보이고 자추 입니다.
큰 내용 속에서 무겁지 않게, 되도록 어떤 면에선 현실적으로 다루려 했습니다.
취향에 맞으시는 분들은 보시고 덧글로 지적, 감상, 평가 등등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
글을 쓰는 동안 즐겁게 썼으니, 재밌게 보시길 바라며 늦은 밤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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