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0

  •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6.01.20 23:49
    No. 1

    [있다 없으니까]의 작사가가 용감한 형제인 건 안 비밀입니다.
    (작사가와 작곡가 동일인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6.01.21 00:01
    No. 2

    감사합니다!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유베체르
    작성일
    16.01.21 00:06
    No. 3

    중계자님이 탈락자를 보며 기뻐합니다!
    재밌게 중계하셔서 그거 보려고 기다립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6.01.21 00:07
    No. 4

    -_-;;;;;;;;;;;

    졸려서 자려다가 정신이 확드네요.

    그래도 졸립니다만.. 어디 한번 지금 자도 내일 탈락하지 않는 제 3의길-_-을 찾아보죠.

    [System] 휴대폰으로 오탈자투성이 삼천궁... 삼천자를 올린다는 선택지가 잠금해제되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da*****
    작성일
    16.01.21 00:09
    No. 5

    저같이 인간관계가 꽝이 되시면 됩니다...유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6.01.21 00:12
    No. 6

    단수로 살아갈 수 있다는 건, 대단한 겁니다.

    그럴 수 있는 사람들만이 진정한 복수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졸리니까 필터링없이 말이 나오네요. 자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1.21 00:15
    No. 7

    와, 너무 제 얘기 같아서 응원하게 됩니다.
    힘내세욧! 회식자리의 분위기 메이커!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6.01.22 00:28
    No. 8

    응원덕에 힘을 냈습니다!

    그래서 에너지를 많이 썼더니, 분위기를 띄우기보다는 소리없이 엄청 먹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야광흑나비
    작성일
    16.01.21 00:40
    No. 9

    파이팅 하셔요. 꺄하핳핳핳 술자리를 파하고 취필을 한다는 선택지도 있습니다만? (도망간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6 바람과불
    작성일
    16.01.22 00:29
    No. 10

    취필을 택했다면 11시 40분즈음에 잡에 돌아와 절망했을 겁니다(추적한다)

    그래도 블루투스 키보드 장비하고 점심을 스킵하고 까페에 가서 미친 듯이 두드렸습니다.

    연참퀘스트 4305자로 유지중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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