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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정말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지요. 추천 적극 추천입니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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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읽다가 한참동안 멍하니 있었습니다.
대박 , 정말 빠져들수밖에 없는 소설이라고 생각되네요 마법?검? 그런건 나오지 않습니다. 음악,그리고 작가님의 필력에 빠져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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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느끼지만, 추천글보다는 추천글에 달린 댓글추천이 효과가 좋은 듯합니다. 추천받고 가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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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방금 얼음나무숲 다 읽었습니다.
이건... 정말...
새하얀 얼음나무 숲에서의 천재의 음악소리...
으으, 전율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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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을 읽고 달려가 단숨에 연재분을 읽었습니다..

'전율'

이 단어 외에는 쓸말이 없더군요..
정말 이대로 계속 꾸준히 나아간다면..
한국 판타지 역사에 새로운 한획을 긋는 대작이 되지 않을까
감히 조심스레 짐작해보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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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너무 좋아요...ㅜㅜ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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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보고 바로 달려가보았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스스로 고요가 된 듯한 느낌에 헤어나오질 못했습니다.
정말..굉장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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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오랜만에 좋은 글을 읽고 듣고 왔네요.

읽고나서 정말 후회하지 않은 만한 글은
오랜만이네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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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네요 정말 죽입니다

숨을 죽여가며 읽었습니다..정말 최고라고 밖에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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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꿈을 꿔버렸습니다;ㅅ;...
에단의 숲속 얼음나무숲에서 천재3명의 합주를 듣는 꿈....ㄱ=;;
음.. 꿈인데도 너무 좋았습니다...쿨럭..........
음.. 1주행더해야겠네요...ㄷㄷㄷ 이번에 하면 3주행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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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입니다. 다른말은 필요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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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묵혀둘 수가 없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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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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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정말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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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을 들으니... 더 이상 묵혀둘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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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셨군요. 나태한악마님. 거미숲이었던가요...=_=;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작가님의 전작을 보고서 며칠동안 떨리는 가슴 부여잡고 밥도 잘 넘어가지도 않았어요. 으허허허. 보러 갑니다. 좋은 추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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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정말 감사합니다. 혼자 추천글과 댓글들 보면서 얼굴 붉히고 있을 정도로 부끄럽고 고맙습니다. 아... 정말 윗분들 말씀에 어울리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겠습니다 ㅠ_ㅠ 아 웬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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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음악이 안 들리는 걸까요 ㅡㅡ;;
무슨 설정을 바꿔야하나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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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빨리 보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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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한악마님 댓글 쓰실시간에 한편더 올려주세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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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뭐라고 말할 수가 없네요..

뭐, 말로써는 표현이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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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입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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