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다가 몸에서 소름이 돋을지도 모릅니다.

어정쩡한 묘사만 난무하는 소설에 질리셨습니까?

미칠듯이 몰입되는 표현력이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정말 자신도 모르는 사이 "X발 재밌네!"라고...

말 할지도 모릅니다.

굳이 격렬한 전투신없이도

굳이 거창한 마법없이도

판타지가 이런거다 라고 보여줄수 있는 소설입니다.

비교한다면 유명쉐프의 메인디쉬정도 되겠군요.

'나태한악마'님의 '얼음나무숲'입니다.

식상한 소재와 전개에 질리신분들..

조금만 읽어보시죠.

그 조금이 영원이 될겁니다.

[블랙체리]

정말 몰입도가 장난이 아니지요. 추천 적극 추천입니다 +ㅁ+

[가현]

새벽에 읽다가 한참동안 멍하니 있었습니다.
대박 , 정말 빠져들수밖에 없는 소설이라고 생각되네요 마법?검? 그런건 나오지 않습니다. 음악,그리고 작가님의 필력에 빠져보시길

[나란토야]

언제나 느끼지만, 추천글보다는 추천글에 달린 댓글추천이 효과가 좋은 듯합니다. 추천받고 가봅니다 ^^

[asonimha]

아, 방금 얼음나무숲 다 읽었습니다.
이건... 정말...
새하얀 얼음나무 숲에서의 천재의 음악소리...
으으, 전율이 일었습니다.

[임아트]

추천을 읽고 달려가 단숨에 연재분을 읽었습니다..

'전율'

이 단어 외에는 쓸말이 없더군요..
정말 이대로 계속 꾸준히 나아간다면..
한국 판타지 역사에 새로운 한획을 긋는 대작이 되지 않을까
감히 조심스레 짐작해보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합니다..

[고일]

음악이 너무 좋아요...ㅜㅜ 제길..

[暗然]

추천보고 바로 달려가보았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스스로 고요가 된 듯한 느낌에 헤어나오질 못했습니다.
정말..굉장하군요..

[SAlls]

이런 글을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오랜만에 좋은 글을 읽고 듣고 왔네요.

읽고나서 정말 후회하지 않은 만한 글은
오랜만이네요.

작가님 건필하세요.

[려객]

짱이네요 정말 죽입니다

숨을 죽여가며 읽었습니다..정말 최고라고 밖에 할말이 없네요

[가을날개]

어제 밤에 꿈을 꿔버렸습니다;ㅅ;...
에단의 숲속 얼음나무숲에서 천재3명의 합주를 듣는 꿈....ㄱ=;;
음.. 꿈인데도 너무 좋았습니다...쿨럭..........
음.. 1주행더해야겠네요...ㄷㄷㄷ 이번에 하면 3주행째인가...

[엠보돌]

최고입니다. 다른말은 필요없죠.

[적랑(赤狼)]

더이상 묵혀둘 수가 없겠군.

[atomicbomb]

재미있죠.

[飛劍]

오... 정말 좋은데요.^^

[려(黎)]

이런 말을 들으니... 더 이상 묵혀둘 수는 없다!

[울새]

돌아오셨군요. 나태한악마님. 거미숲이었던가요...=_=;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작가님의 전작을 보고서 며칠동안 떨리는 가슴 부여잡고 밥도 잘 넘어가지도 않았어요. 으허허허. 보러 갑니다. 좋은 추천 감사해요 ^^

[하지은]

헉... 정말 감사합니다. 혼자 추천글과 댓글들 보면서 얼굴 붉히고 있을 정도로 부끄럽고 고맙습니다. 아... 정말 윗분들 말씀에 어울리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겠습니다 ㅠ_ㅠ 아 웬 눈물이...

[부들부들e]

전 왜 음악이 안 들리는 걸까요 ㅡㅡ;;
무슨 설정을 바꿔야하나 ㅠ_ㅠ

[徽]

크.... 빨리 보러 가야지

[[탈퇴계정]]

나태한악마님 댓글 쓰실시간에 한편더 올려주세요 흐흐..

[지난한]

정말로 뭐라고 말할 수가 없네요..

뭐, 말로써는 표현이 안되는군요..

[徽]

최고입니다.

말로 표현할수 없는 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