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 작가님의 '무영각'
카이첼 작가님의 '클라우스 학원(이야기)'
이상의 2작품을 정신 없이 열독해 버렸습니다.
둘다 수준 높고도 유종의 미를 끝까지 잘 이뤄낸
작품이라고 생각 됩니다.
특히 카이첼 님의 작품은 클라우스 이외에도 특히
'희.망.찬' (희망을 위한 찬가) 초초초 강추!! 하는 바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남.아.버.아 2부' 가 제일 기대되긴 하지만...
아마도 올해 안에 보긴 힘들 듯 싶네요.
언제쯤 작가님이 다시 쓰시려나? ㅡ_ㅡ
아무튼 이외에도 괜찮은 '완결 작품'이 있다면 부디
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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