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연방에 무협 작가(성진)님의 [수신호위]
2 일박에 안된 싱싱한소설
여름에 오래두면 상함니다 빨리가보시길
여기 또 제가 촣아하는 스타일 ..어리숙한 우직한 주인공
그져 촌놈인데 그마음은 하늘을 감응하는듯 합니다
힘이있으나 교만하지않고
자신에게 주어진일을 천명으로 알고 너무나도 충실햇던
작가님 글을 제가 표현 하기에는 글이짧아서
한번 가서 보고 님들도 저와같이 즐기엇으면 합니다
아직 8회까지 안 나왓어요
촌놈이라 그런지 여자는 이름도 안나오네요
8회까지 딱 이름만 한10명정도 나왓고
대화는 딱 지나가는 사람까지 5명
그런데 그걸로도 사람을 잡아 끄네요
1972년 고 1때 그리즈라킹이라는 영화를 보앗습니다
문공부권장영화이던가해서 학교서 단채로가서 관람햇지요
헠 ~ 사람 한명 안나오고 영화 끝낳습니다
2 시간을 곰 3마리가 전부이엇던듯?
너무나 억울해서 아직까지 영화재목이 기억나요
성공한 영화입니다 아직 제머리속에 곰한마리가 어슬렁 거립니다
ㅎㅎㅎㅎㅎ 제머리가 그리 촣지 않은데 아직 어슬렁 까지 거려요
님들 가시면 후회안하실듯 합니다
난잡하지않고 절제된 한명의 무인을 보고 오실듯 하군요
판타지성없습니다
여자 ??아무래도 옺벗는것 안나올듯 하군요
강함과 절재된 인간의고뇌 그리고 멎진 자연을 보고싶은분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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