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이 좀 많은걸 원하구요
'천마선'이나 지금 연재하고잇는 '낙일유가'같은류의 소설없나요?
아니면 전체적으로 세계관이 잘짜여져잇고 주인공이도 좀 무게가잇는 판타지소설류도 좋구요
아니면 예전에 대장정님이 연제하셧던 키라(맞나요? SF소설 타이탄같은거 타고 우주날라댕기던거 무슨 아수라도나오고 하던거..)같은것도 좋구요
그러고보니 이계에서 주인공의 영혼이 어떤 마법사에 의해서 키메라의 몸뚱이로 들어갓다가(키메라가 라이칸슬로프, 뱀파이어에 드레이크 뼈대기 등등) 나중에 주인공이 인격을2개로 만들어서 마법사를 죽이고(나중엔 살앗다는걸 알앗지만) 하여튼 나오는것중에 드래곤도 나오지만 카르마수치인가 때문에 활동을 잘못하고 또 뱀파이어 하나나오는데 그 드래곤약점을 이용해서인가 드래곤 2마리인가 잡아먹고 그 마도시대기계인간도 크흑.. 무슨 기억이 파편처럼 생각나는데 혹시 이소설 무엇인지 아시는분 ㅠ-ㅠ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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