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들어올때마다 추천합니다. 왜냐면 가능한한 추천을 많이 해드리려 하기 때문입니다. 같은 내용입니다. 하지만 페이지 수가 밀려서 다른 독자님들이 이 추천글을 못 보실수도 있기 때문에 다시같은 내용이라도 쓰는 겁니다.
어쨋든....
전 천애님의 친인척이나 그렇다고 가까이 아는 사람도 아니고 멀리 아는 사람도 아닙니다. 천애님을 알지도 못하는 그냥 다만 천애님의 글을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천애님의 글은 뭐랄까요. 깊이가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그냥 단순히 먼치킨 처럼 나 주인공이요 나 강하오. 그러니 적들은 다 디지시오 하는 류의 글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주변 상황을 필요 이상으로 더욱 잘 설명해 주시고 캐릭터의 내면 묘사에 뛰어남으로써 그 글의 가치를 한층 높이는 글입니다.
검의연가와 공산만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우선 검의연가를 읽어보세요. 아마도 100에 90은 다음글을 밤새도록 클릭하시고 계시는 자신을 발견할 것입니다
우선 검의연가를 추천드립니다. 한번 읽어보시면 후회하시지 않을 글입니다.
100마디 말 보다는 1번의 보는게 중요한 법.
지금 바로 가보시고 읽어보세요.
그리고 만약에 천애님의 글이 좋은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지금 침체기에 빠졌다고 하시는 천애님을 위해서 훈훈한 덧글 한마디 덧 붙여주시는 것도 앞으로의 빠른 글 진행을 위해서 도움이 될 꺼라고 생각됩니다.
그럼 전 문피아 독자님의 글에 대한 뛰어난 미각을 믿습니다.
이만.
참고로 잦은 연중과 어이없게 벙지게 만드는 잦은 자삭도 독자들의 추천과 댓글이 충분하였으면 벌어지지 않았을 일인지도 모릅니다. 정말 좋은 글이라면 작가님에게 충분한 댓글과 추천을 해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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