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보는 글중 추천하고 싶은 2개의소설을 추천합니다.

만마万摩  업보의 마도사  

이 소설은 환생물입니다.

위험수위를 넘어간다고 볼 수 있는 장면이 많습니다만, 그 부분에 초점을 두시는 것 같지는 않으시니 엉성한 스토리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학원물로까지 발전하니 학원물을 찾으시는 분들께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스테리아  페르디아나  

이 소설도 업보의 마도사와 마찬가지인 환생물이며 학원물입니다.

전 이 소설도 재미있다고 여깁니다.

아직까지 많은 부분 환생의 비밀이 무엇인지 나타나지는 않지만, 언젠가는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두 소설을 한 번쯤 봐주시길 바랍니다.

[륜.]

요즘 학원물 은근히 땡겼는데 감사합니다 ^^

[修羅王]

난 학원물이라면 생각도 않하고 안보죠..

[내공]

윗분 의견에 동감!

[이디(ED)]

修羅王님: 않하고(X) ->안 하고(O) 입니다.
연천님 추천 감사합니다.^^

[연천]

륜.님 제 추천을 받아 드려주시니 감사합니다.
修羅王님,내공님 취향차이도 있으니 당연한 것이겠지요..
스테리아님 제가 이번에 한 추천은 페르디아나가 재미있어서 입니다.
열심히 써주시길 바랍니다. 소설을 읽는 독자로서 재밌는 소설은 다음 내용이 기대됩니다.

[풍진세상]

학원물은 학생들이 좋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