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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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K.L
- 07.08.15 03:33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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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요람(搖籃)
- 07.08.15 03:34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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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태선(太扇)
- 07.08.15 03:34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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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류성
- 07.08.15 03:4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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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비원[飛願]
- 07.08.15 03:5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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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1 메롱이야
- 07.08.15 03:57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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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마[万摩]
- 07.08.15 04:08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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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진유현
- 07.08.15 04:17
- No.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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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강호(江湖)
- 07.08.15 04:23
- N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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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남궁훈
- 07.08.15 04:33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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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운아
- 07.08.15 04:39
- No. 11
여러가지로 상처를 많이 받았다면 조용히 연재 덮고 혼자서 정리하는 것도 좋을겁니다. 저는 어찌된 사정인지 몰라서 어떻게 말을 못하겠지만... 절필 쉽지않습니다.
면도칼 하나랑 깡소주 하나면 인생 쪽낼거 같지만... 막상 닥치면 손목아지 긋는 것도 엄청난 만용이 필요합니다. 절필도 쉽게 생각해서 글을 썼다면 모를까... 지금까지 볼 거 안볼 거 다 보고 겪을 거 다 겪고 절필하는건 진짜 손목아지 따는 것 보다 힘듭니다.
힘드신 시기인거 같은데, 한번 조용히 떠나서 자신만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다른사람에게 욕 먹는거 그거 아무것도 아닙니다. 진짜는 후회하면서 자신을 학대하는 겁니다.
다른 사람들의 소리에 연연하다가는 절대로 소신있는 글 안나옵니다. 비평의 쓴소리를 무시하라는게 아니라. 마음은 흔들리지 않게 하면서 차분히 새겨들을건 하나씩 건져가라는 말입니다.
절필 쉽지 않습니다. 작가라고 불리는 분 중에 한때 절필할까 생각안한분 없습니다. 다 통과의례라고 생각하시고 차분하게 힘든시기 버티시길 바랍니다. -
- Lv.8 오월성
- 07.08.15 05:09
-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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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20 흰여우
- 07.08.15 05:44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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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학생과백수
- 07.08.15 07:06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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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자유하늘
- 07.08.15 07:59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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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6 소엽
- 07.08.15 09:30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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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飛劍
- 07.08.15 09:34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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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
- 07.08.15 09:45
- No.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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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조류소년
- 07.08.15 10:02
- No.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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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 빠페포
- 07.08.15 12:29
- No.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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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
- 07.08.15 13:09
- No.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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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0 아락
- 07.08.15 14:10
-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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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7 血天修羅
- 07.08.15 14:11
- No.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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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 [탈퇴계정]
- 07.08.15 15:13
- No.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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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 진정한팬1
- 07.08.15 15:16
- No.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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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우(劒友)
- 07.08.15 18:31
- No.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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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Friday
- 07.08.15 18:57
-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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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 소월(小月)
- 07.08.15 20:58
- No.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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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2 화염의신사
- 07.08.16 23:51
- No.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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