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루에 20kb 라...부럽군요. 저 역시 수 없이 꿈에서 주인공들을 만나지요. 아직까지는 절 학대하지 않으니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오히려 제가 올바른 방향을 잡지 못해 글 속의 인물들이 고생을 하는 것이 미안할 뿐이지요. 어차피 끝을 바라보고 가는 길이니 화이팅 하시고 여유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1권 분량 연재를 축하합니다. 2권과 3권... 그리고 완결을 향해 건필 하시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__)..
찬성: 0 | 반대: 0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