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안 죽었습니다!

더쉐도우의 작가 바보는탁월 입니다.

최근에 극도의 허리통증을 느껴 잠시 연재를 쉬었죠

지금도 병원에 다니는 상황입니다.

의사 말로는 이제 이틀에 한 번 꼴로 나와도 된다네요.

이제 거의 진통제를 끊었습니다.

전에는 하루에 2알씩 안 먹으면 버티기도 힘들었어요

그치만 이젠 잠시 아플 때만 먹습니다

이틀에 한 알 정도..

저는 이제 어느 정도 괜찮아졌습니다

더쉐도우는 앞으로 연재할 겁니다

어제 채팅에서 한 독자분과 얘기를 주고 받았어요

덕분에 좋은 소재를 떠올렸습니다

앞으로 있을 기막힌 이야기

쉐도우가 영웅으로 불리게 될 수 있을지...

그는 누군인지...

관심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궁극의 다크히어로 더쉐도우.

작가인 저는 안 죽었습니다.

[재계의태양]

허리가 아프실땐 모니터와 키보드를 바닥에 두고 엎드린자세로 모니터를 바라보면 허리가 덜아픕니다

[Cynical]

더 쉐도우 그는, 허리를 꾸부정하게 굽힌 채 손으로 짚고 오는군요.

쾌차를 빕니다^^

[투덜이펭귄]

엎드린 자세 허리에 안좋은거로 알고있어요....

[Habil]

헉! 저 피카츄를 여기서 보게 될줄이야!
엇 그러고보니 더 쉐도우에 N이!

[잊어보세]

......무심한 눈으로 -뒤로- 누르려다 기겁한 독자.

[조인(Join)]

정신적으로 백만볼트를 맞았습니다.. 나의 아름다운 추억 속의 피카츄는 대체.. ㅠㅠ

[레듀미안]

피카츄가 세속에 물들다니 슬퍼~~ㅠㅠ

[로드뱀피]

피카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