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님들께서 보신 최고의 작품

여태까지 님들께서 보신 최고의 작품을 추천해 주세요

절판된거라도 상관 없습니다

제가 살려고 했던 책이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딴책을 사려고 하니

꼭 추천해주세요

설마 여기 아이리스, 고교평정화 같은거 추천하는 사람은 없겠죠?

[풍류성]

아이리스 2부.

[미깜]

하얀늑대들..

하얀 로냐프강..

[풍류성]

구하실 수 있다면 설봉님의 독왕유고, 수라마군.
구하실 수 있다면 좌백님의 대도오.

[jin마스터]

마법서이드레브. 성검전설 데로드앤 데블랑 가즈나이트시리즈
이정도... 갓급입니다..

[아름알음]

임준욱 촌검무인
좌백 혈기린외전

[10억조회수]

룬의 아이들 윈터러, 데모닉..
그리고 제노 블레이드.

[피톨]

좌백 선생님의 대도오..
이상균님의 하얀로냐프의 강

[디스피어]

재생-신왕기,더로그(다른작품도 수작임),데로드 앤 데블랑(이작품만..)

[잊어보세]

진산 대사형/최진석 무법자/현 문피아 연재중인 모미 쐐기풀왕관/이우형 강호기행록, 유수행(크윽)/이재일 쟁선계(큭)...

[두형]

하얀 로냐프강 룬의 아이들 마법서 이드레브는 현재 소장중입니다 ㅋ
아무튼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추천 더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

[운진]

(무협) 태극문
(퓨전현대) 21세기무인
(판타지) 하얀늑대들
(게임) 어나더월드

[두형]

재생도 현재 있구요 ㅋㅋㅋ 신왕기는 구하기가 힘들더라고요

[르씨엘]

데로드앤데블랑

[두형]

다른 분들은 다른 책 추천 하실만한거 없나요?

[K.L]

최고라면 드래곤 라자밖에 권해드릴 게 없지만...
사실 영도님이 쓰신 거라면 뭐든 1순위로 권해드릴 수 있을 것 같고
하얀로냐프 강 (말이 필요 없죠.)
하얀 늑대들 (이것도 ;;)
붉은 황제 (5권 짜리 소설인데 문제라면 이것이 서장에 불과하고 길~게 예정되어 있는 후속편들은 언제 나올 지 기약이 없다는 점.)
레바단의 군주 (주인공의 가계에 대한 마지막의 반전이 좀 거슬리지만, 재미와 감동 모두를 보장하는 수작이죠.)
레이센 (제가 아는 최고의 게임 판타지이자 제겐 족쇄가 된 작품입니다. 레이센 이후로는 그 어떤 게임 판타지도 재미있게 느껴보질 못했거든요 -0-)
어나더 월드 (제가 느끼기엔 레이센보다 조금 덜 재미있었지만
역시 최고라 불릴 만한 게임 판타지입니다.)
강철의 열제 (일종의 대체역사물일까요? 필력도 탄탄하실 뿐 아니라, 설정이 굉장히 세밀합니다. 가우리님 작품입니다.)
앙신의 강림 (쥬논님의 글로 어쩐지 좀비 떼가 기어나올 듯한 소설입니다. 무슨 설명이 이런지 -_-;;; 마지막 소설 전체를 뒤엎어 버리는 반전이 좀 걸리긴 해도, 재미 면에선 역시 일독을 권할 만 합니다.)

무협 쪽이라면
군림천하 (역시 말이 필요 없는 - 참, 용대운님의 작품이라면 4권짜리라도 모두 재미있습니다. 일독을 권해드립니다.)
대풍운연의 (금강님의 작품이죠. 가볍게 보실 생각이라면 권해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설정을 하나 하나 음미하며 보기에 정말 좋은 글입니다.)
사신 (설봉님의 대표작이죠. 전 이 글이후로 나온 설봉님의 작품은 다 봤습니다. 모두 권해드릴 만 하구요.)
쟁천구패 (임준욱님의 작품중에 가장 처음 보기도 했고, 가장 재미있게 보기도 했습니다. 기본 필력이 어마어마하신 분이라 어떤 작품을 골라 보셔서 후회하진 않으실 듯)
초일 (백준님의 첫 작품이라 알고 있습니다. 비극, 혹은 슬픈 이야기가 가미된 무협을 원하신다면 권합니다.)
보표무적 (이름이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지만, 장영훈 님이시던가요? 어떤 공모전에서 금상 작으로 기억하는데, 이후 나온 일도양단도 강추입니다.)
황제의 검 (1부만 강추입니다. 2부는...)
광풍가 (나한님의 작품 중 백미는 역시 광풍가, 광풍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는 답습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서. 문장은 후속작들보다 좀 덜 다듬어 졌을지라도 그 느낌과 감동은.. 덜덜덜입니다.)
요도전설 (수호령의 요도님 첫 작품이죠. 요도님 작품들 역시 모두 일독을 권할 만 합니다.)
일대검호 (우각님의 최신 작입니다. 지금 7권까지 나온 걸로 아는데 재미있게 보고 있구요. 우각님 작품 역시 지금까지 모두 보았는데, 모두 재미있었습니다.)

본 건 많은데 요새 잡념이 많아서 그런지
그 중 권할 만한 작품이 모두 떠오르질 않는군요 ㅠ
어쨌든 이 글들만 모두 보셔도 (아마 대부분 보셨겠지만)
한 달 정도는 무리없이 지내실 듯 하네요 ㅋ

[Renya]

귀환병 이야기. 그 작가님 다른 작품도요:)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 나네요;

소녀의 시간도 명작 중 명작이죠.

[피빛어둠]

(판타지, 지금의 분류로 치면 게임판타지)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무협)설봉님의 사신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은 지금 스릴러 소설로서 팔란티어라는 이름으로 개정판이 나왔으니 구하기도 쉬울것입니다. 나올당시에 독자들의 수준이 낮아 묻힌 비운의 걸작.

[두형]

아 레이센 이후로 게임 환타지를 재미있는걸 못찾으셨군요

달빛조각사 읽어보세요 뒤로 갈수록 재미있어 집니다 ㅋ 전 소장중이고요 요즘 달빛 조각사 기다리는 재미에 산다는

다른 분들도 추천 쾅쾅 해주세요~~~~

[피빛어둠]

아 그리고 환생군주(선조)도 추천작입니다

[두형]

설봉님의 수라마군. 대형 설서린과 비교해서 어떤가요 전 설봉님의 사신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대형 설서린에서 조금 실망해서요 ㅋ

[마트랴냐]

구하실 수 있으면 좌백님의 생사박 추천해드립니다.
나에게 무협의 길에 빠지게 한 작품이죠...

[고샅]

강승환 작가님 신마강림, 재생, 신왕기

좌백 작가님 혈기린 외전, 대도오, 야광충, 비적 유성탄

정구 작가님 엘란, 신승1,2부, 불의 왕

이수영 작가님 쿠베린, 사나운 새벽

임준욱 작가님 촌검무인, 괴선, 촌검무인, 건곤붙이기

이영도 작가님 드래곤 라자

전민희 작가님 룬의 아이들-윈터러

능운생 작가님 교룡굉천, 천검문, 칠절검

임진광 작가님 용의 종속자(외전 궁극의 만물상), 마룡전쟁, 무언계,
초능력 수사대
정민철 작가님 패러렐 라이프, 주술사, 독재자

송백 작가님 초일, 송백

장영훈 작가님 보표무적, 마도쟁패, 일도양단

장진우 작가님 프린세스 조슈아, 소녀의 시간

일단 제가 이제까지 읽은 것들 중에 가장 인상 깊고 좋아하는 작가분들 작품 위주로 썼는데 맘에 드시는지 모르겠군요.

[블루블루]

아~~~~~~~~너무 많은데......제가 생각하던 것들은 대부분 앞에 나와있군요...그런데....풍종호 작가님의 책들은 없군요.....하긴 이것들은 구하기가 힘들거라는......지존록(미완결....10권이 최근 출간),호접몽,일대마도,화정냉월,광혼록,검신무(이건 최근작이라 구하기 쉬울듯....아직 미완결)........판타지도 있다고 하던데 저도 구해서 읽어보지 못해서......혹 관심이 있으시면 광혼록부터 보시길.......솔직히 다른 글들은 처음 보시는 분들은 조금 당황스러우실 듯....^^

[basal]

임준욱님의 [진가소전]

[두형]

이영도님 작품은 드래곤 라자, 눈물을 마시는 새 소장중입니다.

이영도님 글 재미있죠. 다들 자신이 최고로 재미있게 본 글 추천 한방씩 해주고 가주세요 ㅋㅋㅋ

[두형]

쿠베린도 재미있게 봤죠 소장중 ㅋ 추천해 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추천 더해주세요

[두형]

와 호접몽 재미있게 봤죠. 써주셔서 제목이 기억났습니다. 제목이 기억이 안나더라고요 ㅋㅋㅋ

[마랑도]

제로니스...

[두형]

앙신의 강림 재미있게 봐서 나중에 책을 구할려고 다 주문했는데 교보 문고에 없는거 딴데 있다고 떠서 주문했더니 다들 없다더군요 ㅋㅋㅋ 그래서 반품 했는데 요즘 다시 나오더라고요 ㅠㅠ

[질투]

라이큐 - 부서진세계

[김환지]

전 그 무엇보다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이라
제가 사고 싶은 책이 있다면

요도님의 수호령, 빙마전설(미완)
쥬논님의 천마선, 앙신의 강림

딱히 그외에 기억에 나는건 없내요.

[Elysia]

여왕의 창기병

[GB11]

홍정훈님의 월야환담 채월야,창월야.
쥬논님의 앙신의강림. (+천마선, 규토대제)
전민희님의 룬의아이들 윈터러.

월야환담추천이 하나도없다니, 놀랐습니다.

[두형]

좌백님의 혈기린 외전을 읽다가 기억은 안나지만 중간중간에 정신이 번쩍 드게 하는 현실감 없는 이야기에 중간에 안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산에서 어떤 할아버지가 죽은 다음 장면거기서 조금 .... 그래서 안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대도오 하고 생사박은 더 났나요?

[응고롱고로]

임준욱님의 진가소전, 농풍답정록
조철산님의 파산검
조진행님의 천사지인, 칠정검 칠살도
이우형님의 유수행(ㅠ.ㅠ)
데로드앤데블랑
좌백님의 대도오, 야광충
생사박..마검패검
하얀늑대들 등...

[카루안]

있을법한데 없어서 올립니다.

설봉님의 대형설서린,라이니시스님의 리셋라이프.

개인적으로는 둘다 매우 재미있게 읽었고,소장하고픈 소설들입죠.

[yu***]

한백림님 소설.
따로 보면 제가 봤던 소설 중 최고라 할 수 없지만
전체를 합쳐노면 정말......

[혈겁]

월야환담..

[Peyote_8..]

기사와 건달

안티테제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

탐그루

호위무사


뭐 몇개는 구하기 상당히 힘드시겠지만.. (저는 있습니다)

[영현일기]

캔커피님의 작품이 없군요.
'스키마','Resolution' 추천합니다.

[레이웬]

다들 쟁쟁한 작품들을 추천해주셨군요+_+

음...감수성이 풍부하신 편이라면 라무네지아 꽃향기도 소장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사자인]

제 인생에 있어서 최고의 장르소설은.. '눈물을 마시는 새' 입니다..
인간과 나가와 도깨비와 레콘과 두억시니..
익숙한 듯 하지만 결코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인종들의 사회..
여신의 힘을 이용해 벌어지는 종족간의 전쟁..
'눈물을 마시는 새'의 의미와 반전..

‘세계관은 이런 것이다’ 라는 것을 명확하게 보여주는 최고의 걸작입니다.

[헐헐헐헐]

요즘 보고 있는 사마쌍협

[퀸즈타운]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정말 다 읽고 나면 한동안 패닉 상태에 빠지게 된다는
정말 무섭도록 강한 흡입력이 있는 소설이죠.

[별가루]

아울(민소영)님의 홍염의 성좌 추천입니다.

물론 순전히 제 취향이긴 합니다만,,,,

지금은 이 후속인 북천의 사슬이 출간중입니다.

시간상으론 홍염의성좌 전의 이야기지만요,ㅎ

[예정]

책방에 있는것은 거의 다 봤지만

가장 기억 남는책은 '세월의돌' 이네요.

[낭만너구리]

용대운님의

"군림천하"

[GENIUS]

다들 대부분 봤던 책들을 추천하시네요^^
저는 아마 한번도 못봤을만한 책 추천합니다..
"크루세이더"
요고요고 정말 괜찮은 책이에요..
다른 분들이 말씀하신 책들은 다들 유명해서 왠만하면 보셨을만 하지만
이건 아마 못 읽어보셨을듯 합니다..
정말 강력 추천...
네타를 조금 하자면 마검이 인간의 몸에 들어와 여러일들을 격는과정이에요

[Bex]

하얀 늑대들, 열왕대전기,스틱스

[무사도]

제가 추천하고 싶은건
거의다 추천해주셨네요~ㅋㅋ

그래도 한번 써보자면

대형 설서린
호위무사
진가소전
사신
군림천하
독보건곤

이정도..?
모두들 추천해주신것들이라..ㅋㅋ

[하지은]

폴라리스 랩소디...
그 마지막을 보고 나서, 그토록 가슴을 뒤흔든 글은 이것뿐.

[샤이리오]

크림슨 나이트
별로 큰 인기를 끌지 못했던 작품이지만,
정말... 전율이 일었던 책입니다.
우주의 짐을 등에 짊어지고
마왕 드라이어스(응?)와 싸우는 내용.
정말, 스케일부터 다릅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아스가르드
판타지적 요소가... 아마 신관빼곤 없을껄요.
이게 정말 소설이다. 라는 삘이 오는 책입니다.
바보같은 단바오 를 주인공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그 안의 희망을 잘 그려냈고,
또 전율이 이는 사건을 잘 풀어내는 필력은... 좋더군요

[아론다이트]

델피니아 전기

저도 몇천권이상 읽어봤다고 자부하지만

이것 이상가는 판타지는 없다고 단언함

[Mo모나리자]

여왕의 창기병을 추천합니다 'ㅁ'

요즘 판타지처럼 인물에 대해 다 아는상태에서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서 초반에 읽기가 좀 그럴지도 모르겠지만서도 이 소설의 매력은 정말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쟁' 그것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느끼게 해주는 판타지소설

여왕의 창기병을 추천합니다

[몽상소년]

외국 작가분이 쓰신것도 되나요?ㅋ

그렇담..로도스도 전기를 추천합니다~

[NADI]

눈마새, 더로그, 하얀 늑대들, 혹시 나온다면 붉은황제 2부, 드래곤레이디, 군림천하, 경혼기 지존록, 위령, 퇴마록(...) 더있겠지만 생각이 잘 안나네요.

[행복한시간]

군림천하, 하얀 늑대들, 천룡전기

[눈길]

아독이란 책도 재미있던데..
내용은...주인공이 인간족 구하는 거임
환생물인 리셋라이프도 재미있구요...

[별빛속]

보니까.. 그게 없군요..
제가 초등학생시절에 판타지에 빠져들게 만들었던..
대충.. 나온지 10년정도 된.. 사이케델리아~!!
제가 소장하고있는 몇안되는.. 소설중하나입니다..
1세대 판타지지만.. 아직도.. 다시봐도.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전 특이한 설정이나. 시대배경. 주인공을 좋아해서.
제 취향에 맞는 소설이 얼마 없는데요..
그래도 몇개 추천하자면. 현월님의 레인.~!
정말. 독특합니다.. 머라해야하나.. 애니메이션같은 느낌?
아무튼. 식상한. 판타지나 무협의 설정과는 다르게
전 차원적인(?) 소설입니다.. 다만.. 그렇게 특이해서 그런가..
재미와.. 필력에 비해서... 사람들이 안보는 소설이죠..
두번째로. 사립마법사프란여학교였던 학교.. 라고.. 있습니다.
국내 소설인데. 약간. 일본.. 미소녀물의 분위기가 풍깁니다..
하지만. 역시 신선합니다.. 일반. 소설과 다르게. 독특합니다.
마지막으로 독특한 소설하나 추천하자면. 능력복제술사~!!
제목만 봐도 감이 오시죠? ㅋ 재미있습니다. 바퀴벌레왕자. 샤바도..ㅋㅋ

제가 추천한 소설들 보시면 후회안하실것이라 믿습니다. ㅋ

[화신]

추천작들이 많아서... ^^; 머뭇거리다가
그냥 그래도 한번 봐주십사, 하고 글 남기고 갑니다.
제가 소장하고서 한번도 후회하지 않은 소설,
주인공의 박력에 반하고, 열망과 그 권력에 대해 생각하게 한 소설,
신군주론입니다.
뭐.... ^^;

[ac**]

워낙 좋은 소설들이 앞에 많아서... 그냥 아직 언급안된 괜찮은 게임소설 하나 추천합니다.

"아르카디아 대륙기행" 이란 작품인데 현재 8권까지인가 나온걸로 알구요. 읽어보시면 후회는 안하실듯...

[무이(武夷)]

영웅문, 의천도룡기, 녹정기, 천룡팔부 -- 김용 작가 작품입니다.
중국의 작가이지만, 제가 무협소설에 푸욱 빠지도록 만든 작품이예요.

소장한다면, 무협의 시조격인 김용작가의 작품을 빼먹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ARISU]

탐그루가 없네요.
정말 정신없이 빠져서 봤고....오랫동안 가슴속에 남았지요...

[미모사]

위에 분들이 추천 하신 작품들이 모두 명작이라 불릴만한 작품들이네요.
하나 빠진것이 있어서 적어 봅니다.
최후식님의 표류공주. 작가님은 이 글 하나만 쓰시고 절필 하셨다던데
작가님의 악독함에 치를 떨고 구성에 울게 되는 우리나라 신무협에 최고봉이라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꼭 읽어보시기를..

[철이.]

같은거 는 어떤건지.. 쩝..
아이리스도 전 재밌던데요..
한번더 생각하고 글을 적어주세요.
역지사지입니다요.

[카르엘]

흐음.. 대작들이 많이 나왔지만

놀란병아리님 말처럼 김용님의 소설이 많이 안나왔다는게 아쉬워요 ㅠㅠ

김용님의 무림성도 강추합니다 또 있다면 대도무문 ^^

[사회과부도]

사나운 새벽

[Far seer]

전 판타지라면 하얀늑대들
무협이라면 한백림님의 소설 전부

이렇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키라라라]

nt소설 중, 델피니아전기, 스칼렛 위자드, 새벽의 천사들 강추!

[Ledios(T..]

거의 모든 수작이 나온것 같은데..
오히려 기본으로 돌아가시고 싶으시다면..

촉산객(영화 촉산의 원작이 되는 작품입니다) 추천드리구요.
갈키스의 왕자 시리즈(외국 판타지 입니다) 추천드립니다.
코난 시리즈(영화 코난의 원작입니다) 안보셨다면 역시 추천드리구요.

위에 드린 작품들은 모두 우리나라에 번역되어 나온책들 이구요..
촉산객의 경우 10권 정도 나오다가 절판된것으로 아는데..
저도 거기밖에는 못 봤습니다만.. 어쨌든 깊이 있게 재미있습니다.

[보고잡다요]

나이트골렘(판타지)<--- 영지+성장물을 좋아하신다면 꼭 이 작품으로 결정하세요.

태극검제(무협) <-- 만약 안 보셨다면 꼭 보세요.

[카이져]

더 로그, 월야환당채월야??(창월야 보다 먼저 나온거여..^^ 이쪽이 더 재미있더라구여.), 귀환병이야기, 데로스데블랑. 하얀로냐프강?? 정도.^^

많은데..생각잘 안나네여..

이중. 더 로그 강추..^^

[호서(好書)]

대형설서린, 혈기린외전, 눈물을 마시는 새 ㅇ <

[라이룬]

김용의 영웅문..1,2,3부..그 예전..한 십오년 됐나..

고딩때 처음으로 학교서 수업시간에 친구꺼 뺏어서 봤던... 그 기분..후후

무협을 처음으로 봤을때의 그 기분과 느낌은 못 잊죠..^^;;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영웅문을 읽었는데..그 기분을 못 느끼겠더군요.

[용맨]

표류공주 => 이 책을 읽고 일주일동안 멍하니 지낸기억이 나네요..

[眞야누스]

저도 전민희님의 세월의돌을 추천합니다..위에 언급한 소설들 다읽어봤지만 저에겐 세월의돌만큼 여운을 남긴 책은 없네요..
2번째는 데로드 앤 데블랑이고 3번째로 드래곤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