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지물 중에서요,,
주인공의 사상이나 개념이 잡혀있고 개연성이 있는-(필수) 소설을 찾습니다. (현대의 문물을 개연성 없이 전파해대는 그런 소설은 지양합니다;)
출판물 중에서는 중후반부턴 약간 시들해지긴 했지만; 일곱번째기사를 봤고 문피아 내에서는 레인(rain)을 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 그리고 안보신 분께는 레인 추천드립니다^^;)
이 두 소설을 제외하고 출판물과 연재작을 가리지 않고 추천 부탁드립니다~
Ich wünsche viele Empfehl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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