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문피아 여러분.
추천해본지도 굉장히 오래돼었네요.
제가 추천하고 싶은 글은. '비맥'입니다.
진흙속에 가려져있는 이글을 추천하고싶습니다.
무협이지만, 조금은 판타지가 가미가 돼어있습니다.
음... 뭐라고 설명을 해야될지...
투박한 느낌이 아니라 감성을 자극하는 느낌의 글입니다.
이글은 초보작가가 썼다는게 말이 안될정도로,
잘썼습니다.
비맥의 줄거리를 대충 요약하자면,
한 문파에서 두가지의 힘이 있습니다.
한가지는 검이고, 다른한가지는 신비한 힘니다.(이힘이
판타지성의 힘입니다. 하지만 다릅니다.)
검의 힘중 한사람의 배신, 배신자는 오히려
중원에 숨어 문파를 창설, 본문을 없애려함
본문의 신비한 힘을 이은자는 어떠한 명령을받고,
주인공과 함께 중원에 옵니다.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입니다.
추천하는데 너무 어색하고, 재미없어보일지라도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좋은글이
없어지면, 안될거 같습니다. 편수도많고, 한편당 글도
조금 깁니다. 오늘하루 불태워보심이 어떠실까요?
저는 추천합니다. '비맥'을...
찬성: 
반대: 
금강
검우(劒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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