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92 관탱이
작성
07.08.04 14:58
조회
1,039

엄마는 절대고수를 독자들을 위해 네분이서 릴레이로 올려주시는데

갑자기 잠수(?)를

빠른 시일내에 N표시가 있기를


Comment ' 9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8.04 15:00
    No. 1

    혹시 더위에 뻗으신 것은...
    작가분들을 위해서 <더위사냥>을 보내드리는 센스가 필요한 시대입니다...[후다다다다닥]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조인(Join)
    작성일
    07.08.04 15:14
    No. 2

    단체여행을 가셨을지도 몰라요 덜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우각
    작성일
    07.08.04 15:39
    No. 3

    엄절고를 기다려주시는 여러 독자여러분께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엄절고는 저희들 각자의 작품을 쓰는 틈틈이 시간을 쪼개서 쓰는 작품입니다. 저희 나름대로는 모여서 큰 줄기도 잡고, 서로 비방(?)도 하면서 재밌게 쓰고 있습니다. 때문에 저희들의 일상에 큰 활력소로 자리를 잡고 있지요.
    그러나 요 며칠 일이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이훈영 작가는 득녀를 하면서 딸 자랑에 시간이 가는 줄 모르는 팔불출 아버지가 되어 있고, 서현작가는 모종의 일때문에 잠시 영덕에 내려가 있습니다. 또한 백연작가와 풍사전기의 태규작가는 마감에 치여 출판사의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이점은 자우작가도 마찬가집니다. 세 사람 다 글쓰는게 극악하게 느린 걸로 유명한 사람들이다 보니.(그러게 평소에 열심히 글들좀 쓰지...ㅡㅡ')
    상황이 그렇다보니 잠시간 휴식기간이 필요했고, 그때문에 이번 한주 본의 아니게 연재를 등한시하게 되었습니다.
    그점 독자 여러분께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그저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는구나 너그럽게 봐주시고, 기다려 주시면 금방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저는 뭘했냐고요?
    저는 그냥 아무 생각없이 놀았습......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생물자원관
    작성일
    07.08.04 15:42
    No. 4

    나도 모르게
    "우각님은 여기서 뭐하세요?

    아무튼 엄절고 한 주 쉬는만큼 더 탄탄한 내용 기대할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엘삼마
    작성일
    07.08.04 15:46
    No. 5

    재충전의 시간 잘 보내시고 속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8.04 15:53
    No. 6

    (그러게 평소에 열심히 글들좀 쓰지...ㅡㅡ')
    ....
    오오옷, 엄절고 작가분들 중에서 우각님만이 하실 수 있는 염장성 발언...

    사실 우각님은 지구인이 아닙니다.
    우주에서 온 트랜스포머...
    키보드에서 변신을 하시는...
    가공할 집필속도의 비밀은 바로 이겁니다.

    [후다다다닥]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3 유운비
    작성일
    07.08.04 17:56
    No. 7

    ㅋㅋ 리플들 읽으면서 마음속으로 했던 말들...
    밑에 다 적혀있어서 깜짝 놀랬어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하루살이
    작성일
    07.08.04 21:34
    No. 8

    쿠할할...

    둔저사마// 그...그런.. 그러면!! 우각님의 정체가 드러나 버리잖아요!! 그런.. 일급비밀을!! (응?)

    우각님// 흠.. 진짜.. 여기서.. 뭐하세요? 어서.. 일대검호 완결을 내시지 않으시고!! (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MCkAiLoN
    작성일
    07.08.05 00:32
    No. 9

    저 역시 아무생각없이...

    "우각님은 뭐하시지?" 라고 생각을...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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