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오래전에 본 소설입니다.
무림에서 활동하는 마법사의 내용인데 검 모양의 마법지팡이(?)를 들고 있습니다. 공격적인 마법을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다양한 마법을 사용해서 적을 농락했던거 같네요
극중 어떤 과부(?) (결혼을 하면 남편이 죽어나가는는 미녀과부 설정이었습니다)에게 작업을 걸면서 그 과부의 어리고 이쁜 딸과 잘 노는 모습도 보여주고요.
소설 중반부에는 무슨 검때문에 무림이 들썩하는데 그 검을 호송하면서 가짜검을 마구 만들어내는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렇게 써놓고 무슨 소설인지 물어보니까 참 어처구니 없으시겠지만 제발 좀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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