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조직에서 활동하는것 없을까요?

에.. 무협은 제외하구요(제일많이 읽은거같아서 ;;)

판타지,현대물중

주인공이 조직에서 활동하는것 없을까요?

만화책,노벨에서 블랙캣,무시우타,건 그레이브

같은걸보면서 상당한 재미를 느껴서 -_-..;;

주인공이 조직에 비밀병기이거나.(무시우타)

우연찮게 발견되서 지금은 한가닥한다거나(건 그레이브)

냉정하고 잔혹하거나(블랙캣)

추가하자면 디그레이맨,흑의계약자,도 있지만(애니잖아!)

왜 조직이야기는 소설에는 없는.. 쿨럭

없을까요,?

현대소설에서 조금있긴한거같은데.. 하나같이 뭐랄까..

주인공이 답답합니다.(부서진세계,카드의아이들,일루젼플래쉬,오라전대)

뭐랄까 흥미는 있는데. 주인공이 아무것도 모른상태에서 시작한다는게 킁 ;; 처음부터 주인공이 조직에서 강한거 없을까요?

현대물에서 괜찮았던게 채월야뿐;; 창월야도 조금 갑갑한 -,.-;;

이런소설 없을까요?

P.S

주인공.. 우유부단,찌질이,여자에게 휘둘리기,

평범함, 진짜 싫습니다. 아니 엄청질렸어요 ㅠ

왜소설 주인공은 다이런지..(무협제외)

[태산™]

음.. 주인공이 조직에 몸담고 있는 건 아닌데.

샷 오브 데스티니를 못 보셨다면 감히 추천해드립니다.

[asdfg111]

감사합니다.~

[겨울바른]

샷 오브 데스티니...엄청 오래된 듯한 느낌이 -_-;

뭐, 딱히 소개해 드릴 게 없으니 할 말도 없지만;

[유령자]

제로 암즈?

[서뇽]

질풍의 쥬시카!!
대략 주인공이 암흑계(주먹계?)를 평정합니다. 그것도 대륙 전체...-_-;
그렇다고 머 먼치킨 이런거 아니구요. 검기 권기? 오러블레이드 그런거
안나오고...
그리고 여자문제라면... 초반에는 살짝 여자때문에 휘둘리는? 그런 인상
받을 수도 있겠는데, 주인공 성격 자체가 우유부단과는 거리가 좀 있구요. 여자한테 휘둘리는... 그런건 아닙니다.
읽어보시면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