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거리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망해간다?!

네, 반갑습니다 ^^

흑혈랑입니다.

지금 두번째 카테고리를 받은지 딱 2일 된, 글쟁이입니다.

일단, 홍보입니다.

"일식단"!

식상하게 세계를 정복한다? 웃기지 않아!

이미 세계는 일식단을 인정한 상태로 소설은 시작된다!

소설이 시작되자마자, 일식단은 강력한 간부들의 반란이 일어난다. 그들이 도망을 치긴 했지만, 언제 누가 어떻게 공격할 지 모르는 일식단의 위기! 그들은 서서히 망해간다!

백귀단, 크림단, 월성단, 자경단에 이제는 증거를 잡은 정부까지!

큰일입니다아~

세계 최고의 청부단체(청부살인, 청부테러, 각종 악질 범죄 등. 잡다한 악한 일은 모두 합니다!)인 일식단은  세계 최고라는 명성을 얻은지 얼마 안되어, 분열한다.

그 분열과 동시에 치고 올라오는 후배 단체들!

과연 일식단은 얼마나 버틸까?

최고 정점에 다른 그들의 마지막 발악?!

속고 속이며, 죽고 죽이며, 당하고 행하는.

뒷골목의 치열한 생존 전투 스토리로 가볼까요?  

[滅魂]

배고픈 상태에서 보니 日食單으로 보이네효.

[黑血狼]

헛...

별명이 일식집입니다 - - 일명 아이디어 제공자 께서 제가 이런 소재를 쓰는게 어떨까 라고 말하니, 외전으로 일식집을 만들자더군요...

일식단은 해가 가려지는 순간을 노려 그 짧은 시간에도 화끈하게 임무를 제대로 수행한다는 의미입니다. <- 끼워맞추긴.

[조인(Join)]

회랑 초밥 먹고 싶어..(뭔 생뚱맞은 소리야!)

[黑血狼]

드세요 ^^ 맛있게 드시고(물론 조인님 돈으로 사시고.) 봐주세요. <- 헛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