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착각이 드는게 가상현실게임 소설 이라면 저도 그러려니 하는데 이게 현대판타지의 소설들 중에 게임시스템은 누가 무슨 목적으로 주인공에게 그런 것을 줫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평범한 사람이 우!연!히! 죽었거나 어딘가로 차원이동이나 환생을 하거나 어떤 계기로 인해 게임시스템을 가졌습니다. 이걸 가지고 열심히 노력합니다. 이것까진 좋습니다. 문제는 그 게임능력으로 인해 측정된 정보가 어디서 나왔냐는 겁니다. 이름:XXX 성별:남 종:인간 이것 까진 좋습니다. 자신에 대해서는 알고있기 때문에 넘어가는데 근력이라던지 지능이라던지 기술의 숙련도나 등급같은게 누가정했는지가 궁금합니다. 소설을 보면서 세계관을 설명도 해주시는데 그게 게임세계인지 현실세계인지 구분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한 대륙에 차원이동. 이해됩니다. 죽었는데 환생. 이해됩니다. 근데 게임능력을 왜 가지고 갔는지 궁금합니다. 이게 강함을 나타내는게 편하기도 하고 정하기도 편하기는 하는데 마치 누가 정했다드시 주인공도 적을 만나고 어찌해서 죽이고 기술도 배우고 부탁도 들어주고 수련도 하고 어찌어찌해서 소설이 끝을 내는것까지 보았고 아직 하고있는 것도 있는데 이거보면 온라인게임 생각납니다. 퀘스트하고 몬스터잡고 레벨업해서 쌔지고 물건도 제작하고 돈도 벌고...로맨스도 있고 시리어스도 있고 하는데 제가 제 생각대로 보았을때 게임진행으로 인해 일어나는 하나의 스토리로 밖에 안보입니다... 마치 누가 조종하고 있다드시..제가 새로운걸 접해보면 다르게 생각하는데 지금은..... 죄송해요.. 그냥 주관적인 제 생각일 뿐이니 돌던지지 마세요 ㅠㅠ 게임시스템 조금 바꿔보면 좋아보일꺼 같아서 말만 해봤어요 말만...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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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친중페미
- 16.01.1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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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6.01.11 21:58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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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4 션의이야기
- 16.01.11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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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9 RedRuby
- 16.01.11 22:05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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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5 쩌런
- 16.01.12 14:22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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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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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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