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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판타지의 게임시스템을 생각해보았는데..

Comment ' 6

  • 작성자
    Lv.77 친중페미
    작성일
    16.01.11 21:47
    No. 1

    네. 저도 그냥 어떤 신이 인간을 어여삐 여기셔서 우리가 이해하기 쉬운 게임스타일로 도움을 주셨구나. 자체이해 하면서 보고있습니다. 이런 설정도 설명 안해주거나 떡밥 던져주지도 않으셔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6.01.11 21:58
    No. 2

    그러려니 하면서 보는 거죠. 그게 안 되면 안 보고 마는 거고요. ^^;
    저는 안 보고 말자는 주의입니다만...
    가끔씩 뭔가 그럴듯한 설정 마련된 작품 있으면 감지덕지하면서 보는 거고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션의이야기
    작성일
    16.01.11 22:03
    No. 3

    전 이런 애기볼때마다 박건작가 디오가 생각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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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RedRuby
    작성일
    16.01.11 22:05
    No. 4

    너무많이 기술배우면곤란해짐 예가 게이머 작가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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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5 쩌런
    작성일
    16.01.12 14:22
    No. 5

    ㅋㅋ 공감 200 저는 게임소설이 아닌데 시스템창 보인다고 하면 일단 게임 닷지하듯 안읽어버려요. 못참겠음..안구를 통해 보이는건가 뇌에서 헛것를 보게하는 건가 ... 도우미가 존재하고 텔레파시류의 목소리로 알려준다는 설정까진 참아봐요(탁목조 작가의 리턴던전클리너)사실 게임소설류도 ai의 속마음이 있는 거나 게임속 아이템 먹고 배부르다는 설정은 아무리 읽어도 거뿍함.. 캡슐이라 부르는 접속기계에 음식3d프린터라도 딸려있는걸까요??>> 환생안하고 시스템창 안뜨는 괜찮은 판타지 추천부탁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16.01.14 00:55
    No. 6

    띄어쓰기나 공백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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