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선호작이
귀혼환령검
희망을 위한 찬가
12월에 내리는 비
이렇게 세 가지 입니다. 예전에 이것보다는 많았었는데(무정강호, 소락지..)
판타지는 제 선호작, 무협은 예전에 문피아에서 연재하던 서풍벽호나 무정강호와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작품으로 추천해주세요
참고로 카이첼 님의 클라우스는 다 봤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지금 제 선호작이
귀혼환령검
희망을 위한 찬가
12월에 내리는 비
이렇게 세 가지 입니다. 예전에 이것보다는 많았었는데(무정강호, 소락지..)
판타지는 제 선호작, 무협은 예전에 문피아에서 연재하던 서풍벽호나 무정강호와 같은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작품으로 추천해주세요
참고로 카이첼 님의 클라우스는 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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