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몇년 전이었던거 같은데요
그림자군의 만행이라는 소설이 있었던것 같네요
제목이 확실하진 않구요
내용은... 한 소녀가 무슨 이유로 슬퍼 하다가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그림자군이라는 마법사를 만나서어찌어찌 하다가 마법사가 되어서 ...까지밖에 못읽었네요.
동화틱한 분위기에 굉장히 재밌는 소설이었는데 글솜씨가 부족하다보니 어쩐지 양판소같은 느낌이 드네요
작가분이 줄판 안된다고 투덜거렸던것 같습니다
작가분 아직도 글을쓰고 계신가요?
고무림 판타지 시절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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