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간단간단하게 넘어갑시다~
일단 제 카타고리인 Knell은 소설 제목이 아니라 연대기 제목이랍니다.
고로 이 안에 소설이 여러개 들어갈 수 가있다는 말이지요.
현재는 단 두개만 연재되고 있고요,
하나는 복수여정기이고 하나는 타로술사랍니다.
복수여정기는 흔한코드인 복수를 사용하는 현대물로써 주인공 현중이 일곱명의 원수를 죽여가는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거랍니다.
물론, 중요한건 일곱명의 원수가 모두 다 원수이라기보단, 일곱 중의 여섯은 그냥 겉껍데기인거겠지요
심한 역풍을 타고 가는 현중의 이야기 궁금하시지 않으십니까?
참, 기대하시는 아인종은 복수여정기에 일절 등장하지 않습니다.
다른 소설은 타로술사라고 하지요.
아직은 어째서 제목이 타로술사인지 안 밝혀졌고, 추측만이 난무하시리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특이한 소재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왜냐 모든 설정들이 제가 새로 짠 것이라고 자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판타지소설이 많은 만큼 제 소설의 설정이 아예 아무대도 등장하지 않았다고 단언하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제 스스로 창작한 것이라고는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참, 타로술사에서는 아인종이 나온답니다.
소설은 1일 2회연재로 하루에 타로술사 한편, 복수여정기 1편 이니다.
기본적으로 성실연재를 하고 있으며, 하루라도 빼먹으면 빼먹은 것 x2편이 올라간답니다.
두 소설 다 기대 많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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