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팔검객(畏捌劍客).
두려움을 모르는 한 검객의 이야기
***
불의의 사고로 외팔을 지닌 채로, 뒷골목에서 근근히 살아가던 소년.
그러던 소년은 혁가장이란 곳에서 하인으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석호필이란 무인(武人)을 만나고, 서서히 무(武)에 대해서 눈을 뜨기 시작하며 무당파에 들어가 새로운 검의 세계를 목격한다. 그리고...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
성장물입니다. 진실된 시련과 고난을 통해 한 소년이 검객으로 성장해가는 소설입니다. 단지 한 소년의 꿈, 검객이 되어가는 모습을 그려보려합니다.
진정한 검객의 성장과정, 그것을 보고 싶은 분들은 외팔검객, 눌러주십시오. 취향차는 고려하지 못합니다.
***
장애란, 단지 다를 뿐이다.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