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거친 바다 한가운데 아데크왕국령의 작은 섬 테츠본.
국가의 버림을 받은 죄수들이 수용되어 생의 마지막을 살아내는 곳...
남자의 눈이 바다건너 테츠본으로 향했다.
그리고 죽음의 문턱을 한 번 넘어선 카네스 로젠과 그 운명을 붙잡아준 다이몬 토로스를 새겨넣었다.
다리를 건너는 자, 카네스 로젠...
다리를 잇는 자, 다이몬 토로스...
아데크국과 이웃나라 아크공국에서 존재를 각인시키며 시간을 살아내는 소년들의 이야기.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 작성
- 07.07.17 14:55
- 조회
-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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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엿l마법
- 07.07.17 14:59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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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9 카레왕
- 07.07.17 15:0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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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3 비원[飛願]
- 07.07.17 15:59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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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설理雪
- 07.07.17 18:14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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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반대: 
이설理雪
금강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