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조회수가 푸욱~ 떨어져서 제가 잘못올린지 알았습니다.
찾아봐도 이상한 점은 없고, 한 편이 이상하다고 이렇게 푹 떨어질리 없다고 자위하면서..
혹시나 해서 전편을 여러번 훑어보았습니다.-0-;;
결론은..
저만 그런 것이 아니었습니다.^^
몇몇 분을 빼놓고는 제헌절에 연재하신 모든 작가분들이 조회수가 푸욱...
역시 공휴일은 우리의 적이었던 것입니다.^^
(제가 왜 좋아하고 있지요...;;)
참 이사 끝내고 이제야 귀향했습니다...
친오빠인 제가 왜 이삿짐센터 아저씨들보다 더 열심히 일해야 했는가는... 영원한 비밀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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