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GM미온 이라는 게임 소설을 쓰신 박태선 씨가 다시한번 게임 소설을 잡으셧길래 혹시나 하고 클릭했다가 한참 혼자 히죽거렷습니다
게임 전체에서 스타급인 꽃청년의 정체가 그따우라니
이제 막 시작된 내용이라 아직 얼마 없어서 금방 읽어 버렷습니다.
정말 남일 같지 않아 혼자 히죽대면서 읽고나서 보니 이분이 닉을 바꾸셧더라구요
혹시나 못찾고 계신분들 계실까 해서 추천한방 날려봅니다
뭔가 가벼운듯 하면서도 삐딱선 탄 블랙코메디 계열이라서요
심하게 날아가지 않아서 좋네요
게임소설 좋아 하시는분들이나 가볍게 읽을 소설 찾는분들 강추입니다.
P.S
피씨방에서는 자제하세요
알바가 흘끔거립니다. 하도 웃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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