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

  • 작성자
    풍류성
    작성일
    07.07.14 10:14
    No. 1

    흠, 자세히 생각해보니 제 소설입니다만.
    주인공이 먼치킨은 아닙니다. 오히려 지금 시련을 겪고 있습니다.
    정의감보다는 하나의 검객으로써 성장하려 하는 외팔을 지닌 소년에 불가합니다.
    히로인은 아직 나오지 않았기에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전 '진실'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아직 주인공은 소년입니다. 20회째임에도 불구하고.. 흠

    제목은 외팔검객입니다. 취향차는 고려할 수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진율혁
    작성일
    07.07.14 10:18
    No. 2

    으음, 일단 저도 제소설을 추천해보렵니다.
    주인공 성격이 X맞은 것도 먼치킨류에 들어간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는지라 주인공이 먼치킨이 아니라고 말씀은 못드립니다만, 여기서 쓰인 의미인 엄청 강하다라는 거라면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최근들어서 기세가 높아지고는 있지만, 역풍 타기위한 순풍은 필요한 법이지요 <응?
    어쨋든, 현대판타지이지만, 원하시는 조건중에 일부는 맞는 것 같아 감히 추천해보려합니다. 핫;
    소설 제목은 케레스입니다.
    로맨스가 부족해서 걱정이었는데, 로맨스가 없어도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군요. 히로인은 거의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랄까요...
    뭐, 한명있지만 주인공과는 별다른 사이가 아니랍니다.
    등장도 한번 뿐이었구요;
    어쨋든 시간나시면 한번 보시러오세요~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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